직장인에게 ‘일 잘한다’는 말은 그 어떤 말보다 큰 칭찬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힘들게 들어간 회사에서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치열하게 일해도 결과가 시원찮아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 이는 일을 ‘잘하는’ 방법을 모른 채 그냥 하기 때문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일에 대한 접근법과 태도,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베스트셀러 저자 임영균이 그만의 비법을 유쾌하게 전수한다. 직장인의 자세부터 일하는 기술, 대인 관계 유지 팁까지 ‘대체 일을 잘한다는 게 뭘까?’에 대한 명쾌한 정답을 얻을 수 있다.
■ 업무의 신 - 일 잘하는 직장인만 아는 1%의 차이
임영균 지음│소운서가 펴냄│268쪽│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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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더 빠져든 책이에요~!!
직장생활하며 책상에 꽂아두고 볼,
직장동료들과 함께 볼 책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