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미스터피자가 11월 1일부터 도우에 천연발효종을 넣기로 결정하고 이를 알리는 행사로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서 모델들이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생도우는 천연발효종을 도우 반죽에 섞어 최소 48시간 저온 숙성한 후 매장에서 77번의 수타로 펴내는 작업을 한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구 기자 ltg5801@daum.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