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안심 인테리어' 집닥, '집짓기 공격과 수비' 건축세미나 참가 접수 실시
'간편안심 인테리어' 집닥, '집짓기 공격과 수비' 건축세미나 참가 접수 실시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8.10.29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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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번가 집닥이 집닥건축에서 주최하는 '집짓기 공격과 수비' 건축세미나의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집닥]
인테리어 1번가 집닥이 집닥건축에서 주최하는 '집짓기 공격과 수비' 건축세미나의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집닥]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오는 11월 17일까지 집닥건축에서 주최하는 '집짓기 공격과 수비' 건축세미나의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집닥건축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건축 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는 11월 24일 역삼동 소재 집닥 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 12월에 집닥이 선보인 건축 비교견적 중개 전문 플랫폼인 집닥건축은 10월 기준 100여 개의 건축 파트너사와 누적 8500여 건 이상의 견적의뢰를 받고 있는 곳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6 올해의 건축가와 더불어 서울시 공공건축가, 서울시 도시재생위원,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리모델링 설계 참여 등의 이력을 가진 이원형, 박성철 건축사를 초빙해 예비 및 초보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정보를 선별, 제공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집짓기 공격과 수비'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공격 파트에서는 토지 및 주택 감정법과 설계 도면 해독법 등 건축 관련 기본 지식을, 수비 파트에서는 시공견적서 비교, 시공사 선정 노하우, 셀프 감리 포인트, 건자재 선택법 등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집닥건축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교석 집닥 수도권영업그룹 이사는 "집닥건축이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 예비, 초보 건축주들이 많이 참여해 기본 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집닥건축은 세미나를 비롯해 전문가와 건축주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나아가 국내 건축 문화의 부흥을 이끌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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