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섬세한 행복 실천법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신간]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섬세한 행복 실천법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8.04.04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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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해보기도 하지만 그때의 나는 결코 내 자신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이 쪼그라들고, 남들이 말하는 대로 정말 '자신감 없이' 살아간다. 사실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다. 우리가 흔히 '예민한'의 뜻으로만 알았던 단어 '센서티브'에는 '섬세한, 주의깊은, 배려심 깊은'이란 뜻도 있다. 저자는 예민한 당신은 주의 깊고 배려심 있는,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격려한다. 본 책의 저자는 뇌과학 의사로 그동안 자신의 예민한 기질로 인해 고통받았던 과거를 털어놓고, 그 치유법까지 공개한다. 남들보다 '예민함'을 더 할당받은 20%에 속한다면 예민함을 무기 삼아 더 행복한 자신으로 거듭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신찬 옮김│매일경제신문사 펴냄│180쪽│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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