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2018년 개의 해(무술년, 戊戌年)를 앞두고 사석원 작가의 '강아지' 그림 접시와 2018년 ‘가스파드 앤 리사’ 달력 접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림접시는 ‘프린트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작가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강아지가 따뜻한 느낌의 배경에 그려져 있다.
달력접시의 디자인은 상상 속의 동물이 그려진 ‘가스파드 앤 리사’의 캐릭터를 사용했다. 새로 맞이하는 2018년 한해에도 상상만으로 그리던 일들을 실현할 수 있길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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