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토익 강사로 잘 알려진 마녀토익이 공군 전투비행단을 돌며 토익 특강을 하고 있다.
9월 강릉 모 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서산 및 대구 모 전투비행단 대상 특강을 가진데 이어 원주지역 비행단에서도 YBM 대표로 강연한다고 한국토익위원회 측이 밝혔다.
강릉 모 부대 강연에는 부대원 260여명이 참석,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토익 효율성 및 공부방법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마녀토익의 LC 니나선생은 경희대, 명지대, 단국대 등에서 YBM 주관 최우수 대학강사로 선발됐으며 수강생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RC 제시카 선생은 이른바 '850점 만드는 점수 제조기'로 알려져 있고 단기간에 점수를 크게 높여줄 수 있다고 입소문이 나 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