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신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6.04.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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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프랑스의 심리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 뒤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 부키 펴냄 | 264쪽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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