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세계의 발전과 평화를 염원한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이야기. 그는 안전하면서도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화약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사람들로부터 환영과 비난을 동시에 받았으나, 사실 누구보다도 평화를 추구했던 인물이다. 과학과 실험에 관심을 가졌던 어린 시절부터, 권위 있고 명망 높은 상인 노벨상을 직접 만들기까지의 일생을 만나볼 수 있다.
■ Why? People 알프레드 노벨
변왕중 지음 | 정석호 그림 | 예림당 펴냄 | 176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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