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스토리, 장르소설 유통서비스 정식 오픈
피플앤스토리, 장르소설 유통서비스 정식 오픈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04.22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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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청어람·야맨스 등 참여… 22일 서비스 시작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피플앤스토리가 국내 웹하드 최대 사이트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에 장르소설 유통서비스를 22일 정식 오픈한다.

지난 2월부터 두달 간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일매출 500만원의 성과를 낸 이번 사이트에는 국내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인 청어람, 동아, 케이너스, 열한시반, AP북스 등이 참여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 가능하며, 위디스크 웹소설 안드로이드 전용 앱도 동시에 서비스 중이다.

웹소설 안드로이드 전용 앱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10,000건 이상이 다운로드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사이트에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 복제 방지 기술과 저작권 필터링 서비스가 장착돼 저작권 보호가 가능하며, 콘텐츠 제공 출판사들은 제휴사 페이지에서 실시간 판매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의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제휴 출판사를 100여개로 늘리고, 서비스 가능 도서도 10만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저작권 필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불법 업로드된 콘텐츠는 원천적으로 차단, 삭제하고 있다.

피플앤스토리 박현경 본부장은 “정식 오픈 시 500여종의 장르소설과 출판만화까지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 오픈은 웹하드 시장에서 그동안 음성적으로 이뤄졌던 도서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 및 개인 불법유통의 자정 역할을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최근 많은 전문 장르소설 출판사들이 참여를 원하고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빠른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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