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쥐띠, 직장인에 기분 좋은 날…말띠, 오로지 전진
[오늘의 운세] 쥐띠, 직장인에 기분 좋은 날…말띠, 오로지 전진
  • 독서신문
  • 승인 2015.11.2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오늘의 운세' 2015년 11월26일 목요일 (음력 10월15일·병오)

▶쥐띠 = 오늘 직장인은 기분 좋은 날이다.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찬사 받을 수.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 사업하는 사람 부진하다고 가정에서 화풀이 하지 마라. 못쓰면서 뒷바라지 하는 심정을 생각하길.

▶소띠 = 침체되어있던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운. 힘을 한곳에 모아 저력을 한껏 발휘할 때.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면 도움줄자 나타날 수. 1·2·3월생 밤색 옷을 입으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면으로 발전될 듯.

▶범띠 = 세상에서 혼자만이 슬프고 제일 고독한 것처럼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1·4·9월생은 자신감으로 계획을 세워서 활동하라. 서북쪽에서 돕는 사람 나타날 수. 서로가 돕는 것이 덕을 쌓는 일이다.

▶토끼띠 =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인간관계로 복잡한 일들이 얽히어 당하기만 할 수. 피로가 겹치어 건강에 또한 문제가 생길듯하니 매사 조심하라. 하는 일 중단하지 말고 3·5·9월생은 여자 조심하라.

▶용띠 = 한고비 넘고 나니 또 한고비가 있구나. 어렵고 힘든 시련을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 언행을 높이고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진실한 속마음을 보여라. ㄱ·ㅅ·ㅇ성씨 다시 한 번 재기의 일을 찾도록 노력하라.

▶뱀띠 = 현재는 물질적인 면에 만족을 느낀다지만 마음이 허전하여 방황하는 격. 내손에 있는 것까지 빼앗길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며 남서쪽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라. 실망 또한 크다는 것을 명심할 것.

▶말띠 = 미래를 위해서 계획한 일에 매진할 때이다. 지난날을 뒤돌아보지 말고 꿈을 키우면 소망대로 성취할 수 있는 운. 1·3·9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대립을 피하고 화해하라. 오해의 소지는 없을 것이다.

▶양띠 =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탱하기 어렵다 생각 말고 좀 더 용기를 갖고 진취적인 쪽으로 밀고 나가라. 금전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그 이상에 투자는 하지 말고 ㄱ·ㅂ·ㅊ성씨는 금전관리를 본인 스스로 철저히 할 것.

▶원숭이띠 = 주위 사람들의 충고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아량이 필요하다.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눈물 보이지마라. 자기가 가야할 길을 잊고 방황하는 격이니 뱀·말·범띠에게 집착하면 손해가 뒤따른다.

▶닭띠 = 자존심으로 인해 윗사람과 불편한 관계가 되기 쉬우니 모처럼 만에 좋은 시기를 놓치지 마라. 2·8·11월생 애정에 난이 심하여 속으로 애태우는 격. 동쪽사람과 협조를 이루면 좋을 듯. 1·2·3월생 서쪽을 피할 것.

▶개띠 = 자신이 지켜야 할 본분을 찾아야 할 때다. 안일한 생각으로 자기가 가는 길이 동쪽인데 반대인 서쪽으로 가고 있는가. 2·7ㅕ·8월생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잘 포착하라. 부부화목을 사업 또한 대성하다.

▶돼지띠 = 계획하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가는 시기다. 더 큰 것을 위해 분수를 모르고 남의 것까지 가지려는 욕심은 금물. 선과 악은 욕심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내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