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국제학교를 찾고 있다면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에 주목해보자.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는 50년 역사의 교육재단인 나셀국제학교시스템이 운영하는 미국의 사립 중·고등학교인 '세인트폴 고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서울에서 그대로 이수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은 물론 미국 교과과정의 전 과목을 실력이 검증된 교사진이 직접 가르친다.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의 교사진은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대학에서 재무분석과 경영학 MBA를 이수한 헤드마스터 Robert Ellison을 중심으로 빙햄톤대학 교육학 석사 과정 및 코넬대 영문학 학사 과정을 마친 영어 담당 Stephen j.Cornman,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에서 수학과 학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 고려대에서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수학을 담당하는 Dermitri Park, 코넬대와 존스 홉킨스대에서 물리학과 중등 수학을 전공한 물리학 담당 Min K. Kang, 시카고 드폴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역사, 심리학, 경제학 담당 Brian R. Newar, 세인트폴 월든대학에서 교수설계와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대학에서 스페인어와 언어학을 전공한 스페인어와 IT담당 William H. Stewart, 하버드대에서 영미문학과 언어학을 전공한 영어담당 Min Hyung Lee, 프랫 인스티튜트 출신 미술 담당 Karin Sun Min Lee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합격 이후에도 입학에 필요한 모든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다. 한편 세인트폴 국제학교에서는 입학을 앞둔 예비학생들을 위한 SAT 클래스를 운영한다. TOFEL, Debate, SAT Reading, Chemistry 총 4과목 집중수업으로 새 학기 수업에 대비하고 있다. 그동안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세인트폴 서울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Columbia, Brown, Emory, NYU 등 미국 상위권 명문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국제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세인트폴 고등학교(Saint Paul Preparatory School)'의 합리적 비용과 질 높은 교육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8월 26일(화)에는 2014-2015학년 오리엔테이션 및 개교 축하 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에 입학하게 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새 학기를 함께 보낼 교사들과 만남을 갖고 학교 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교실을 둘러보며 새로운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세인트폴 서울 국제학교는 다가오는 9월 1일 월요일에 개학한다.
▲모집학년: G5~G12 ▲모집인원: 각 반 20명 선착순 모집 ▲문의전화: (02)3486-2000 ▲홈페이지: www.stpaulseou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16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