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터넷신문위원회(Internet Newspaper Commitee)는 2011년 제정된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의 자빌적 참여 확산 및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심의함으로써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콘텐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하기 위해 창립됐다.
오는 2013년에는 윤리강령 심의 대상 인터넷신문을 현재 72개사에서 주요 포탈 뉴스 검색에 등록된 200개 업체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심의기구의 대표성 강화를 통해 심의결과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며, 기념식에서는 창립 목적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회명단
▲민병호(데일리안 대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방재홍(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 대표), ▲류태현(소비자가만드는신문 대표), ▲김일흥(동아닷컴 대표이사,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윤형식(매경닷컴 대표이사), ▲최성진(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임호균(한국광고주협회 사무총장), ▲김춘식(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헌(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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