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 무더운 여름철 AOS게임 'HON(혼)' 삼매경
개그맨 김대희, 무더운 여름철 AOS게임 'HON(혼)' 삼매경
  • 유지희
  • 승인 2012.08.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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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유지희 기자] 최근 KBS <개그콘서트>와 SBS 드라마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인기 개그맨 김대희가 새롭게 선보인 AOS게임인 'HON(히어로즈 오브 뉴어즈)'의 빠른 게임 전개와 다양한 전략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
 
슈팅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와 스타크래프 등의 게임 마니아로 잘 알려진 김대희는 얼마 전까지 LOL을 즐기다 아는 후배를 통해 우연히 HON(혼)을 플레이해보고 더 다이내믹하고 빠른 재미와 한타 승부에 매료됐다고. 
 
김대희는 LOL을 하다가 HON을 접한 느낌을 오래전 에이지오브엠파이어를 하다가 스타크래프트를 접했을 때의 느낌처럼 쉽게 즐겼던 LOL에 비해 HON은 어렵지만 스타크래프트처럼 빠른 전개와 속도의 재미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게임 시작부터 벌어지는 초반 갱킹과 포털을 이용한 난전, 배달부를 통해 귀환하지 않고도 아이템을 구입하는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HON의 가장 차별화된 재미"라고 말한다.
 
김대희는 2008년 개그맨 김준호와 G&G(개그앤게임)라는 게임단을 창설하고 당시 서울시로부터 '2008 서울국제 e스포츠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을 정도로 게임 마니아이다.  바쁜 스케줄과 함께 지난해 셋째를 득녀하면서 아내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데 신경 쓰다 보니 RPG처럼 오랫동안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보다는 단시간 내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게 됐다.
 
김대희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며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지만 온라인게임을 하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김대희가 기존에 선보인 재미난 분장이나 행동들은 대부분 게임 속의 아바타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힌트를 얻어 게임이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김대희는 "HON이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돼 LOL보다 사용자가 적지만 예전 스타크래프트처럼 박진감 넘치고 빠른 게임이므로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서비스사가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김대희는 올해 3월에 방영된 SBS 드라마 <옥탑방의 왕세자>에서 방수봉 역할을 맡으며 깨알 같은 재미와 함께 그만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 개그콘서트의 '감수성'과 새롭게 선보인 '피곤한 가족'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가장 무거운 후배 개그맨을 등에 업고 보행기를 갖고 어렵게 걷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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