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가요계, 현빈-부활이 점령했다?
상반기 가요계, 현빈-부활이 점령했다?
  • 양미영
  • 승인 2011.06.28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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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가수 제치고 가장 오랫동안 음원차트 1위… 아이유-'나가수' 핫이슈로 떠올라
▲ 시계방향으로 배우 현빈, mbc '나는 가수다', 가수 아이유     © 독서신문

 
 
[독서신문 = 양미영 기자] 현빈이 가수들을 제치고 가장 오랫동안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수로 등극했다.
 
음악포털 벅스가 28일 상반기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와 오랫동안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수를 발표했다.
 
2011년 상반기 차트왕은 ‘현빈’이었다.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방영했던 1월에 ‘그남자’를 통해 1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또 군입대 당시 발표했던 ‘가질 수 없는 너’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1위를 했다. 두 곡의 노래로 총 3주 동안 1등을 하는 영광을 누렸다.
 
현빈에 이어 주간 차트에서 가장 많은 1등을 차지한 가수는 아이유(2월 13일~26일 나만 몰랐던 이야기), 김범수(3월 27일~4월 9일 제발), 빅뱅(2월 27일~3월 5일 tonight, 4월 10일~16일 love song)이었다.
 
특히, 김범수, 임재범, 박정현, 김연우, 옥주현, jk김동욱 등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이 화제를 모으며 고루 1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부활’이었다. ‘부활’은 총 158만 건이 검색됐으며, 2위 빅뱅(148만 건), 3위 임재범(137만 건)보다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kbs ‘남자의 자격’, ‘불후의 명곡2’, mbc ‘위대한 탄생’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끈바 있다.
 
127만 건으로 4위를 차지한 아이유도 125만 건으로 5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2월달 2주 연속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영웅호걸’, 드라마 ‘드림하이’, sbs ‘키스앤크라이’에도 출연하며 2011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밖에 7위 ‘김범수’(100만 건), 8위 ‘박정현’(98만 건), 10위 ‘나는가수다’(94만 건), 12위 ‘백지영’(90만 건), 15위 ‘김연우’(86만 건), 16위 ‘김건모’(84만 건), 19위 ‘이소라’(75만 건) 등 ‘나는 가수다’ 관련 키워드들이 검색 순위에 대거 포진했다.
 
9위를 차지한 ‘조용필’(95만 건), 17위 ‘이문세’(79만 건), 18위 ‘나훈아’(77만 건) 등 연령대가 높은 가수들이 검색 상위에 속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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