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원수가 될 수도 있는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 엄마와 딸이 그 애증의 관계를 극복하고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감동 스토리 16편이 담겨 있다. 모녀관계를 극복한 100여 명의 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담으면서 더 늦기 전에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아이리스 크래스노 지음 / 추수밭 펴냄 / 239쪽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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