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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학교와 학원도 가야하고, 숙제도 해야하며 심부름, 양치질 등을 해야 하는 어린아이가 겪는 고달픔을 타티아나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어른이 된 후에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을 어린이답게 신나게 하자는 타티아나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다. 이 책은 예꿈의 ‘이건 내 얘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어린이에게 어린이다운 삶을!’이라는 시리즈 전체의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나도 힘들어!제니퍼 무어-말리노스 지음 / 마르타 바브레가 그림 / 글마음을 낚는 어부 옮김 / 예꿈 펴냄 / 64쪽 / 8,5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