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좋은 의미인 ‘정(正)’의 땡땡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직장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의 지름길에 들어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땡땡이란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일의 절차와 단계를 잘 조율한다’는 개념이고, 이는 우선순위를 매겨서 민첩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 즉 지혜로운 시간 활용술을 말한다.
■ 직장인들이여, 땡땡이를 쳐라
마츠모토 유키오 지음 / 강성욱 옮김 / 경성라인 펴냄 / 206쪽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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