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상식으로 받아들이는 속설 속에 숨은 오류를 과학적으로 바로잡아주는 청소년 교양서로 어처구니없는 오해, 엉뚱한 상상력, 언론이 만들어 낸 가짜 상식을 뒤집는 과학상식을 이야기한다. ‘변기 의자와 사무실 책상 중 어느 쪽이 더 깨끗할까?’, ‘금붕어의 기억력은 정말 3초에 불과할까?’,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하고 있을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엉터리 과학 상식 바로잡기 1
칼 크루스젤니키 지음 / 안정희 옮김 / 민음인 펴냄 / 248쪽 /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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