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클래식 음악의 여섯 시대, 흑인들이 만든 재즈, 블루스에서 탄생한 r&b와 소울,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과 록의 탄생, 힙합노래의 랩 등 모든 음악 장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유명한 음악가들의 계보, 음반 제작 과정, 음악 감상 방법의 변화, 뮤직 비디오 제작,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내용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다.
■ 한 권에 담은 세계 음악
파우스토 비탈리아노 지음 / 안토니오 라포네 그림 / 조성윤 옮김 / 상수리 펴냄 / 144쪽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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