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차례에 답이 있다’ 시리즈의 수학편으로 건물의 설계도를 차례에 비유, 차례의 순서와 배치는 왜 이런가, 왜 이 단원을 배우는가, 이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이 단원의 내용을 어떻게 응용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집합과 명제는 문자와 식․함수․통계․기하․기하․미분과 적분과 연결돼 모든 영역을 잘 이해해야 수학을 잘 할 수 있는데 그를 위해 반드시 차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 한눈에 쏙! 수학지도
이광연 지음 / 궁리 펴냄 / 244쪽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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