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부부 " 저희 잘 살고 있어요"
권상우-손태영 부부 " 저희 잘 살고 있어요"
  • 독서신문
  • 승인 2009.07.23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뜬금없는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이 악성 루머는 한달 전쯤부터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했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다.
 
검색창에 ‘권상우 손태영’을 치면 ‘이혼’이라는 단어가 연결 검색어로 따라 붙을 정도다.
 
이 괴소문은 아들 룩희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한 측근은 “이혼설은 말도 안된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아껴주며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손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오는 9월 28일 결혼 1주년을 맞아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루머의 근원지를 찾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