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명문장] 성공하는 재테크 비법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의 돈 계획』
[책 속 명문장] 성공하는 재테크 비법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의 돈 계획』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1.06.16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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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몇 개의 문장만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 속 명문장’ 코너는 그러한 문장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사람마다 ‘진정한 부자’에 대한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진지하게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기 바란다. 그래야 롤 모델도 명확하게 정할 수 있고, 부자로 가는 길도 순조롭게 계획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부자는 경제적 부자와 정서적 부자 사이의 교집합이다. 경제적 부자 집합에 떠오르는 항목을 쭉 적고, 그다음 정서적 부자 집합에 떠오는 항목을 쭉 적어보자. 이 항목들이 교집합을 이루는 모습이 바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부자의 모습에 가깝다. <21쪽>

필자가 절약을 한 이유는 세 가지다. 첫 번째, 환경을 위해서다. 절약을 하면 필요 없는 물품이나 음식을 소비하고 버리지 않게 되어 저절로 환경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절약을 하면 군것질거리와도 멀어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세 번째, 자연스레 미니멀리즘을 실천할 수 있어 보다 깔끔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절약을 통해 돈도 모으고 부수적으로 여러 장점까지 따라온다고 생각하니 돈 아끼기가 더욱 즐거워졌다. <42~43쪽>

원칙이 있으면 방해요소가 생겨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필자의 원칙 중 하나는 ‘물건을 살 때 50번 이상 사용할지 생각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금방 싫증을 내는 성격이라 불필요한 소비를 막기 위해 이러한 원칙을 세웠다. 이 밖에도 자동차 욕심이 있어 ‘자동차의 값은 내 자산의 3%’라는 원칙도 세웠다. 아직 원칙이 없다면 다음의 다섯 가지 원칙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88쪽>

비상금 규모는 실직 시 구직을 위해 필요한 기간인 3~6개월 치 급여 정도가 적당하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액수를 설정해 확보해두면 되고, 처음부터 3~6개월치 급여를 확보하기보다는 남은 돈을 조금씩 차곡차곡 모으는 편이 합리적이다. 통장쪼개기는 저축액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 남은 돈으로 지출한다는 점에서 ‘선저축 후지출’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출통제가 어렵다면 필수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104쪽>

납입금액이 정해지면 자연스레 적금 기간이 정해진다. 만약 500만 원을 목표로 잡고 매월 약 40만원씩 납입하기로 결정했다면 기간은 1년이 된다. 1천만 원을 목표로 매월 약 80만원씩 납입한다면 기간은 3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적금 기간까지 정하면 이제 어떤 적금을 선택할지 관련 상품을 조사해야 한다. 적금 상품은 당연히 이율이 높은 것이 가장 좋지만, 여러 은행의 모든 적금 상품을 일일이 파악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이때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을 이용하면 모든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 이자율을 살펴볼 수 있다. <131쪽>

[정리=전진호 기자]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의 돈 계획』
밍키언니 지음│원앤원북스 펴냄│260쪽│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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