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출판사 탐방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기사 (1,6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 명문가의 독서교육 _ 권양의 ‘점술은 공부하지 마라’ 조선 명문가의 독서교육 _ <12> 권양의 ‘점술은 공부하지 마라’ [독서신문] 권양(權讓·1688∼1758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호는 지족당(知足堂)이고 자는 예경(禮卿)이다. 서인(西人)으로 성리학자 송준길(宋浚吉)의 문인이다. 성품이 소박하고 청빈을 좋아해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1656년(효종 7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지평(持平), 장령(掌令), 정언(正言), 사간(司諫) 등을 지냈다. 무장(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 독서신문 | 2011-04-19 11: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