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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인공지능시대, 읽고 토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정연심 기자 | 2017-11-14 08:46

[이 사람] 소설가 주수자 “문학 개념 넓어져 ‘댓글’도 문학, 스마트소설은 혼밥시대 새 장르”

이정윤 기자 | 2017-11-13 17:45

[이 사람] [한상무의 毒舌 讀說] (3) 뇌과학이 입증한 ‘독서하는 뇌’의 경이로움

독서신문 | 2017-11-09 18:04

[이 사람] [창간 47주년 특별 인터뷰] ‘연탄재’ 시인 안도현 “사람의 안을 보자, 세상의 바닥을 보자”

엄정권 기자 | 2017-11-09 17:22

[이 사람] [작가의 말] 김종우 “마흔 넘어 비로소 여행은 시작됐다”

정연심 기자 | 2017-11-08 08:34

[이 사람] [작가의 말] 최민석 “스포츠카 열 대보다 나은 것”

정연심 기자 | 2017-11-06 12:53

[이 사람] [이 저자] 소설 『흥남부두』 낸 최순조 "흥남부두 철수 뼈아픈 교훈 잊지는 않았나요”

엄정권 기자 | 2017-11-02 15:37

[이 사람] [한상무의 毒舌 讀說] (2) 스마트폰 중독 ‘팝콘 브레인’의 나라, 미래 있는가

독서신문 | 2017-10-31 18:19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사슴을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못한다

독서신문 | 2017-10-30 10:09

[이 사람] [작가의 말] 김진국 “간질병 환자 도스또예프스키에게서 병든 오늘을 읽다”

정연심 기자 | 2017-10-27 15:32

[이 사람] [작가의 말]임경빈 “묵직한 배경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정연심 기자 | 2017-10-17 14:15

[이 사람] [작가의 말] 안도현 “내가 쓴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흐리게 만들었다”

엄정권 기자 | 2017-10-17 11:27

[이 사람] [작가의 말] 『란제리 소녀시대』 김용희 “희망을 만날 때까지 나는, 쓸 것이다”

황은애 기자 | 2017-10-09 00:02

[이 사람] [한상무의 毒舌 讀說] (1) 디지털 시대의 역설- 독서하는 뇌의 반격

독서신문 | 2017-10-08 18:15

[이 사람] [작가의 말] 『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옮긴이 김영진 “헤밍웨이의 글쓰기 지론은 ‘아는 것만 써야 한다’였다”

이정윤 기자 | 2017-10-08 00:02

[이 사람] [작가의 말] 『영초언니』 서명숙 “폭압의 시대 맞선 나의 언니여!”

정연심 기자 | 2017-10-06 14:22

[이 사람] [작가의 말] 『너도 밤나무 바이러스』 김솔 “겨우 꿈을 꾸는 날만이 늘어간다”

황은애 기자 | 2017-10-03 00:04

[이 사람] [작가의 말] 『세 여자』 조선희 “그녀들과 함께 백 년 넘게 산 기분”

이정윤 기자 | 2017-09-29 16:05

[이 사람] [작가의 말]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 창안 나카지마 사토시 “빌 게이츠 앞에서 PT한 프로그램이 바로 윈도우95였고 나이 32세였다”

엄정권 기자 | 2017-09-27 10:35

[이 사람] [황태영 칼럼] “괜찮니?”

독서신문 | 2017-09-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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