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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작가의 말] 『울고 들어온 너에게』시집 낸 섬진강 시인 김용택 "나는 어느날이라는 말이 좋다"

엄정권 기자 | 2016-09-22 10:56

[이 사람] [작가의 말] 『11:59PM 밤의 시간』 김이은 "불면과 악몽이 나의 밤들을 채워나갔다"

엄정권 기자 | 2016-09-22 09:50

[이 사람] [작가의 말] 『버려진 개들의 언덕』 작가 류커샹 “사람들은 들개를 폭력배처럼 무섭게만 묘사한다”

이정윤 기자 | 2016-09-20 13:53

[이 사람] [황태영 칼럼]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묻힌다

독서신문 | 2016-09-19 14:56

[이 사람] [황태영 칼럼] 변기도 미술관에 가면 예술품이 된다

독서신문 | 2016-09-07 11:31

[이 사람] [작가의 말] 『고산자 김정호』 작가 우일문 "역사가 지워버린 그의 삶을 판각하다"

엄정권 기자 | 2016-09-05 15:32

[이 사람] [작가의 말] 『핑크나무 이야기』 작가 김애옥 "과거의 자신을 찾아보는 게 동화"

엄정권 기자 | 2016-09-02 16:41

[이 사람] [작가의 말] 『조선 선비의 산수기행』허경진 "댁의 안방에 멋진 산수화 하나 걸어 놓으세요"

엄정권 기자 | 2016-08-29 16:00

[이 사람] [작가의 말] 『여우사냥』 작가 다니엘 최 “처절한 복수극 그리려다 조금 강도 낮췄다”

엄정권 기자 | 2016-08-29 12:45

[이 사람] [작가의 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작가 백영옥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엄정권 기자 | 2016-08-18 14:51

[이 사람] [작가의 말] 소설집 『참담한 빛』 백수린 작가 “항구는 내 슬픈 곡조의 휘파람 소리”

엄정권 기자 | 2016-08-18 14:12

[이 사람] [작가의 말] 『백년을 살아보니』 작가 김형석 “미국과 러시아 국민 독서의 차이”

엄정권 기자 | 2016-08-16 16:26

[이 사람] [작가의 말] 『심연』 배철현 작가 “나는 매일 ‘과거의 나’와 결별한다”

이정윤 기자 | 2016-08-09 16:44

[이 사람] [작가의 말] 『신라 왕실의 비밀』 김종성 작가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다”

이정윤 기자 | 2016-08-04 15:25

[이 사람] [황태영 칼럼] 소중한 사람이 있는 지금이 바로 봄이다

독서신문 | 2016-07-29 17:29

[이 사람] [작가의 말]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 옮긴이 노승영 “동물이 인간보다 슬기롭게 노년을 헤쳐나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정윤 기자 | 2016-07-19 16:13

[이 사람] [황태영 칼럼] 낚시는 하되 그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독서신문 | 2016-07-16 19:22

[이 사람] [작가의 말] 『쇼코의 미소』 소설가 최은영 “십대와 이십대의 나는 나에게 너무 모진 인간이었다”

엄정권 기자 | 2016-07-14 17:13

[이 사람] [작가의 말] 『오빠 알레르기』 고은규 작가 "알게 뭐야. 파이팅!"

엄정권 기자 | 2016-07-08 19:33

[이 사람] [작가의 말] 『시 읽기의 즐거움』 이시영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시, 음악성이 살아있잖은가"

엄정권 기자 | 2016-07-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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