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는 최초의 본격 금융소설

매직램프

2006-05-10     관리자

외국자본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는 최초의 본격 금융소설. 월가에서 국제 금융의 면면을 경험한 저자는 이미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m&a 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강조하면서, 헤지펀드(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활동을 하는 글로벌리스트)와 그에 따른 m&a에 대한 우리의 대처법을 명쾌하게 말해준다. 금융정보를 소설화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

이종환 지음/ 원앤원북스/ 384쪽/ 13,000원

독서신문 1403호 [200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