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대한민국]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

2019-09-19     윤효규 기자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무러뜨더’ 티렉스가 공룡의 비밀을 전해주기 위해 가족 앨범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쥐라기부터 백악기까지 실제 공룡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또 공룡들은 저마다 어떤 특징들을 가졌을까? ‘무러뜨더’는 수천 년 전의 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들려준다. 공룡의 입을 통해  공개되는 공룡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
마이크 벤튼 글 | 롭 호지슨 그림 | 이순영 옮김 | 북극곰 펴냄 | 64쪽 |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