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닥 "온라인 인테리어 서비스의 장점은요…"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이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온라인 인테리어 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배우 차승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며 온라인 인테리어 플랫폼에 대한 대국민 공감 확산과 인테리어 문화 전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는 집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두 상담과 더불어 자체 개발한 견적 계산 시스템을 가지고 참여자의 희망조건에 맞춘 예상 견적 금액을 책정해 즉석에서 알려주는 방식의 실시간 인테리어 견적 상담을 진행하고, 5대 안심 패키지(▲안심 집닥맨 ▲안심 예치제 ▲안심 1:1 전담제 ▲안심 A/S ▲안심 품질 재시공)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코리아빌드'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B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