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돌 맞은 한글날 기념… 휘황찬란한 '서예 퍼포먼스’

2018-10-08     이태구 기자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8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쌍산 김동욱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 길이 120m, 폭 1.6m크기의 광목천에 훈민정음 서문 108자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