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06-04-06 관리자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암 통보를 받은 엘마 할머니가 자택에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마지막 1년의 삶과 이별의 이야기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오츠카 아츠코 글, 그림/ 송영빈 옮김/ 글로세움/ 72쪽/ 9,000원독서신문 1401호 [200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