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키 드 생팔, 화려한 미술 작품 … 한국 첫 선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니키 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 개최

2018-07-02     이태구 기자

[독서신문 이태구 기자]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초로 니키드 생팔 마즈다 컬렉션 기념 기자간담회를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했다. 

니키 드 생팔은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와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담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으로 이번 한국에서 첫 전시되는 작품은 요코 마즈다 시즈에의 소장품으로 전시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