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대한민국] 『자녀교육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018-06-13     서믿음 기자

사춘기 자녀 성적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자녀가 공부 잘해도 일부 부모님들은 걱정이다. 최상위권 대학교 입학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부모님들은 자녀 학교 성적이 낮아 고민들을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처음부터 공부 잘하는 아이와 공부 못하는 아이 따로 없다. 인성도 좋고 공부 잘하는 자녀는 단지 부모님의 교육방법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성과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은 자녀는 지금부터라도 부모가 자녀의 교육방법을 좋게 하면 자녀는 새롭게 변화된다. 자녀 교육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이 책은 부모님들이 사춘기 자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다.

■ 자녀교육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윤재성 지음 | 현사랑 펴냄 | 267쪽 |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