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 총리-피겨선수 유영,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들고 ‘활짝’

2017-11-01     이정윤 기자

[독서신문] 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대한민국에 도착한 성화는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100일 동안 전국을 비추게 된다. 첫 번째 성화 주자로는 피겨선수 유영이 나섰고, 방송인 유재석이 그를 이어받았다. 사진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유영이 성화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이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