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그림 취미 엿보기

2017-07-06     엄정권 기자

[독서신문]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박시연이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데뷔 후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시연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그림을 그리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볼캡을 눌러썼지만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취미활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했다. 사진에는 ‘이쁨주의보’, ‘아름다우시다’ 등 팬들의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종영한 KBS2 예능 ‘하숙집의 딸들’ 출연 이후, 자선바자회, 뷰티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개인 SNS에도 종종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엄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