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생각하는 수험생,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입학상담 통해 전공 설계

2017-05-24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2018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수시전형) 일정에 앞서 대학부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추후 편입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학위과정에 대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비율이 확대되고 입시장벽이 높아지면서 입시기간부터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4년제 정규대학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의 경우 수능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일반편입보다 경쟁률 부분에서 유리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률이 높아, 이러한 부분들이 수험생들로부터 장점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구 전산원)은 편입을 생각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사학위과정에 대한 설명과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등 자세한 상담과 진로가이드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화여대 학사편입에 성공한 박모 학생은 “고3시절에는 성적 때문에 원하는 대학을 포기해야했지만 숭실대 평생교육원을 알게 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편입준비를 전략적으로 하면서, 전공 공부와 편입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생들은 숭실대 학생들과 동일하게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중앙도서관, 운동장, 학생식당, 동아리, 기숙사, 해외봉사활동 등 졸업 시 숭실대학교 총동창회 동문가입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학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