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대만 버스투어 '예스폭진지' 상품 출시

2017-05-15     박재붕 기자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대만의 주요 여행코스를 버스로 관광할 수 있는 데이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대만은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먹거리로 전세계 자유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등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지들이 있지만, 이동거리가 멀어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대중교통 보다는 전용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추세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대만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예스폭진지' 일일 버스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을 통해 일일 버스 투어를 신청하면 예류, 스펀, 스펀 폭포, 진과스, 지우펀을 하루에 둘러 볼 수 있으며, 특히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를 맞추기 힘든 지우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노랑풍선의 '예스폭진지' 버스투어 상품에는 현지 여행자보험 및 현지 차량보험이 포함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으며, 대만의 유명 커피브랜드의 버블티 및 각종 먹거리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되어 식도락 여행에도 제격이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대만의 유명 커피브랜드의 소금커피와 망고스무디를 구매 대행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노랑풍선이 새롭게 선보인 대만 버스투어 상품 '예스폭진지'는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