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푼, 전 제품 피부 비자극 임상 획득

2017-04-27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민감한 영유아를 위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핑거스푼’이 전제품에 대한 피부 비자극 임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핑거스푼’ 제품은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안전한 생산환경 아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가 공인 인증 피부임상 연구센터에서 4종 모두 피부자극 지수가 0.00 - 0.02으로 나와 비자극 제품으로 판정 받았음을 알려 왔다. 또한 20가지 주의 성분 및 알레르기 주의 성분이 불검출돼 안전성을 검증했다.

핑거스푼의 전제품은 국가인증 연구소의 비자극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들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인공향료, 인공색소, 파라벤, 실리콘 등의 문제되는 화학성분들을 모두 배제하였다.

또한 미국 환경협회에서 실시하는 EWG 그린 등급으로 인증 받은 1~2등급의 자연유래 성분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고급 천연방부제를 사용했으며, 7가지 식물성 추출물의 복합체인 MultiEX BSASM을 처방하였다. 특허 성분인 MultiEX BSASM은 유해한 외부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보습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