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창의적 사고력 전문 '생각하는피자' 광고 스타트

2017-02-24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지난 2016년 하반기 ‘사고력 수학은 재능수학’ 캠페인으로 사고력 전문프로그램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2017년 상반기에는 <생각하는피자> TV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사고력전문기업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재능교육은 ‘생각하는피자 = 창의적 사고력전문프로그램’이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고, 사고력전문프로그램 기업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생각하는피자> 광고는 ‘사고력의 전 영역을 다루는 사고력전문프로그램’이란 키메세지를 내세워 ‘여아편’, ‘남아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여아편’은 먹는 피자를 모티브로 <생각하는피자> 브랜드명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소비자에게 교재 특장점을 전달한다. ‘남아편’은 실제 <생각하는피자>에 수록된 문제 및 삽화를 그대로 노출하여 교재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생각하는피자> 프로그램은 1998년 출시 이래 누적회원 80만명을 돌파한 만큼, 국내 사고력 전문 교육 시장을 선도했다.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사고력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아이의 창의성과 논리성 함양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 향상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하는피자>는 지난 1월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4년 연속 수상되기도 했다.

재능교육 창의성개발연구소 김선진(사고력팀 팀장, 영재 및 창의성교육 Ph.D.)은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는 다양하고 유의미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신장될 수 있으며, 이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형태의 사고력 교육경험과 자료들을 접해야 한다”며 “<생각하는피자>는 모든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함께 길러 주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신장시켜주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각하는피자> 광고는 2월 23일(목) 부터 온에어되고 있으며 재능TV와 KBS 드라마, KBS W, 애니플러스, 푸드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