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 10만개 판매 돌파

2017-02-13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샘물 워터 캔디 틴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고발색, 고지속력의 워터 타입 틴트다. 클래식한 사탕이 연상되는 깜찍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5가지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향, 색상명 등 고객이 접하는 제품의 모든 요소가 ‘과일 사탕’이라는 컨셉을 담고 있는 오감만족형 코스메틱이다.

이 때문에 매장에 진열된 제품만 보고 바로 테스트하고 그 자리에서 두 세 개씩 구매하는 고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원하는 핵심 니즈인 선명한 발색력과 강력한 지속력으로 구매 고객을 통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더샘 측은 덧붙였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기분 좋음’이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한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전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