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코 로마, 트러플 테라피 신제품 출시 기념 뷰티클래스 진행

2017-01-18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이탈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앤코 로마(SKIN&CO Roma)’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트러플 테라피 신제품 클렌징 폼과 클렌징 오일, 페이스 토너를 출시하며, 지난 1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크리마레’에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킨앤코 로마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제품의 주원료인 트러플(송로버섯)은 움브리아 지역의 보물로 불린다.

트러플은 재배가 불가능해 희소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많은 논문에서 항산화 성분과 SOD효소가 풍부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킨앤코 로마에서 새롭게 출시한 3종은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트러플 테라피’ 신제품으로, 기존의 트러플 테라피 부스팅 세럼에 신제품 3종이 추가되어 ‘트러플 테라피 클린 & 퓨리파이’ 라인업이 탄생했다.

이번에 출시한 ‘트러플 테라피 클렌징 오일’은 가벼운 메이크업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주는 클렌징 오일로 유기농 보라지 오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확실한 메이크업 세정 효과와 함께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트러플 테라피 클렌징 폼’은 풍부한 거품의 세밀한 클렌징 효과가 특징인 제품으로 이탈리아산 워터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깔끔하게 세정해주면서도 피부 본연의 보습막을 유지해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마지막으로 트러플과 금잔화, 로즈마리, 장미 추출물을 함유한 ‘트러플 테라피 페이스 토너’는 모공 속까지 침투한 미세먼지와 각종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내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