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7-01-01     이정윤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 한 해가 저물고, 2017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탄핵 정국과 AI 사태가 맞물려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열기가 뜨겁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사진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123층(555m)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