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성수기시즌 초특가 홍콩.마카오 2色2國 패키지 선봬

2016-12-27     박재붕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친절한 직판여행사 자유투어(대표 김희철)가 화려한 도시 홍콩과 동양 속 작은 유럽 마카오를 여행할 수 있는 2색2국(2色2國) 패키지를 출시했다.

일정은 2박4일 상품과 3박4일 상품 두 가지가 준비됐고, 항공편은 에어서울과 에어마카오를 이용한다.

특히, 패키지 일정상에 4시간의 자유여행 시간도 포함된다.

아울러 패키지 여행의 기본특전으로 ▲세나도광장, 성바울성당,몬테요새 등 마카오의 명소관광 ▲헐리우드로드/소호/미드레벨 등 홍콩의 명소관광 ▲백만불짜리 야경 최고의 명당 빅토리아피크 전경 ▲빅토리아 피크트램 탑승(편도)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도교사원 윙타이신 사원 ▲얌차식,에그타르트 등 현지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식사제공 ▲반나절 홍콩 자유시간 또는 심천선택관광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