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 화장품 ‘W+ 리프톡스 리뉴 앰플‘ 22일 홈쇼핑 방송

2016-11-18     엄정권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국내외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으로 1억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 SNP 화장품의 ‘W+ 리프톡스 리뉴 앰플’이 오는 11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 20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한다.

‘W+ 리프톡스 리뉴 앰플’은 강남 유명 피부 전문 기관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제품으로 특허 받은 라피톡스 성분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도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앰플이다. 일명 ‘동안 침 관리’로 불리며 소홀해질 수 있는 안티에이징 관리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W+ 리프톡스 리뉴 앰플 첫 론칭을 맞아 NS홈쇼핑에서는 니들 패치와 크림을 추가 구성하여 총 4개월 사용분 세트를 10만 9천원에 판매한다.

피부 전문기관 침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된 본 제품은 전문기관의 관리프로그램이 주름과 피부탄력 개선 등 효과가 좋은 반면 가격이 비싸고 회복기간이 길며 색소 침착, 바이러스 감염 등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는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제품이다. ‘W+ 리프톡스 리뉴 앰플’은 피부 저자극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부작용 걱정 없이 피부탄력, 미백&주름개선 관리가 가능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W+ 리프톡스 리뉴 앰플’의 주성분인 라피톡스는 MTS(미세 바늘 처리 시스템)나 레이저 필(프락셀 레이저)같은 기술의 신개념 원료로 피부 속 미세 통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먼저 1단계로 미세 침이 피부 속까지 길을 열어 유효성분을 전달해준 다음, EGF, 콜라겐, 판테놀 등 영양을 공급해준다. 마지막 3단계 히알루론산이 수분감을 채워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1주일에 2회 사용으로 집중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