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으로! 떠나자 눈부신 뉴질랜드로!

KRT, 뉴질랜드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 출시

2016-11-01     박재붕 기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KRT(대표 장형조)가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을 선보였다.

뉴질랜드는 온대 기후대에 속하며 일조시간이 긴 나라이다. 특히 9월부터 2월까지는 우리나라 절기와 반대로 봄, 여름의 계절에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없는 깨끗한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어 잊지 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유서 깊은 뉴질랜드의 명소로 꼽히는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은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반딧불이가 비추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 속을 보트로 탐험 하다 보면 꿈을 꾸는 듯한 황홀경을 경험 할 수 있다.   

KRT의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은 물론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에메랄드 빛 데카포, 푸카키 호수 등 100퍼센트 퓨어 뉴질랜드를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나 이번 상품은 KRT 단독으로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오클랜드와 퀸스타운 간 항공이동으로 여행객들의 피로도를 낮췄으며 일정 중 10대 특식을 제공하여 뉴질랜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