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동 야생화문화축제서 만난 외국인들의 환한 웃음

2015-05-24     이보미 기자

[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제19회 하동 야생화문화축제'가 22일 하동에서 개막한 가운데, 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외국인들이 '떡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19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하동군 화개면의 차문화센터와 화개장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등지에서 25일까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