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2013-11-12     김경산
[독서신문] 평생 아이디어라면 남부럽지 않은 광고 기획자로 살아온 저자가  아빠로서의  아픈 경험과 지혜가 담긴 아이디어 노트를 딸에게 전한다. 모든 딸바보 아빠들은 ‘선배딸바보 아빠의 경험’을 들을 수 있고, 딸들은 아빠의 진짜 속마음과 인생의 정수(精髓)를 고스란히 물려받는다. 저자는 25년간 제일기획과 TBWA 등에서 기획자로 일했다. 

■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이경모 지음 | 이야기나무 펴냄 | 224쪽 |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