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2012-07-06     장윤원
[독서신문] 앨빈 토플러와 함께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저자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기부여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밝혀내고, 동기부여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 책은 새로운 동기부여의 패러다임을 개인의 의지를 존중하고, 성취욕을 부추기는 시스템인 '모테베이션 3.0'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지음 | 김주환 옮김 | 청림 펴냄 | 321쪽 |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