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 달

2005-11-24     관리자



자연 속에는 무수히 많은 순환의 고리가 있다. 사계절의 변화, 생물의 성장과 죽음은 우리가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순환이다. 이 책은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 변화처럼 우리가 알아차리기 힘든 순환까지 보여준다.

김동광 지음/ 심현경 그림/ 아이세움/ 48쪽/ 7,500원
독서신문 1393호 [200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