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감으로 느끼는 차

2011-05-08     장윤원

 
 
[독서신문] '제16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참가자들이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알려진 경남 하동 최참판댁에서 '차훈득기(茶薰得氣)'체험을 하고 있다.
 
'차훈득기(茶薰得氣)'란 단순히 차를 마시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감으로 차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차 명상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