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다해, '하루' 현장스틸 2차 공개

2010-09-22     양미영
▲ 배우 이다해     © 독서신문

 
[독서신문=양미영 기자] 드라마 '하루'에 출연한 이다해가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현장스틸에는 극중에서 사진작가로 등장하는 김범이 열차안에서 이다해를 만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하루'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유노윤호, 한채영, 빅뱅, 김범, 이다해, 박시후 등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해 관심을 집중시킨바 있다.
 
또한 부산, 전남 곡성, 경기도 양평, 해랑열차, 한강 등지에서 촬영돼 감각적인 영상미로 한국의 아름다운 곳곳을 조명했다. 
 
한편, 화려한 캐스팅과 유명 cf의 메가폰을 잡았던 박명천 감독과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이정아 작가, '꽃보다 남자'의 오준성 음악감독 등 환상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드라마 '하루'는 오는 24일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